맛난 세상

연희동 스키야키 맛

by 기억 연필 2025. 6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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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먹은음식 / 장소 :

    화우 130도 스키야키와 육회 타다키 / 유우 연희동 본점

 

 

 

📅 언제 : 2025년 06월 21일 토요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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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먹은 메뉴  

 

- 화우 130도 스키야키와 육회 타다키를 주문했어요.

  

- 다 먹은 후 어느 식당이나 육수에 칼국수가 코스인듯 주문하는데요.

  저희 아들은 꼭 밥이 있어야해서 먹을때 세식구 모두 공기밥 주문해서 같이 먹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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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솔직 후기  

 

저번달 남편이 연희동 골목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유우를 발견하고 제 생일에 맞춰 꼭 사주겠다고 해서

예약 후 토요일에 드디어 아들과 세식구 다녀왔어요.

 

겉에만 봤을때는 너무 좁은거 아닌가.. 너무 허름한거 아닌가... 금액만 비싸고 실망하면 어쩌지.. 하며

쓸때없는 걱정을 하고 갔어요.

리뷰가 물론 좋아서 갔지만요~ 😊

 

들뜬 마음에 오픈 전 30분부터 기다렸다 입장~~ ^^

 

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신발장에 넣어요.  신발을 벗은 후 올라섰는데...

어머~어머~ 밖에서 상상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예요.. 

 

일본식 다다미 분위기로 내부는 넓었어요. 고즈넉한 분위기로 제가 좋아하는.^^

 

안내에 따라 저희 자리에 착석~

호리고타츠라고 하죠? 파인 좌식 테이블이요.

저는 앉았다 일어나는게 넘 힘든데 파인 좌식이라 너무 다행이였습니다. ^^;

방석 좌석이였으면 저 오래 못앉아 있었을겁니다. ㅠ.ㅠ

 

예약이라서 인지 반찬등이 깔끔하게 셋팅 되어있었습니다.

 

 

 3인이면 스키야키 2인분과 육회 타다키 1인분을 추천 해 주셔서 주문했어요.

 역시 적합한 비율이였습니다. ^^

 

반찬도 깔끔하고 고춧가루로 묻힌 콩나물도 있어서 의외 였는데요. 

먹으면서 저를 위한 반찬인걸 알았습니다.😁

 

스키야키 먼저 들어왔는데요.. 비쥬얼이 너~무~ 좋아서 저절로 와~우 나왔어요 ^^

 

먹는 방법 잘 알려주시고 소스도 3가지 준비 되었고요.

 

육회 타다키가 그다음 등장~ 또 와우~~ 😘

 

 

테이블 토치 퍼포먼스로 바로 구워주시면서 한사람씩 접시에 한개씩 올려줍니다.

식기 전에 바로 흡입~ 👍👍

이런~이런~ 너~무~ 맛나요~~~ ^^

 

가격 대비 넘 만족~~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걸 보니 너무 좋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해서

망설임없이 크게 끄덕끄덕~~ 했어요~  그럴때는 대출이자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😁

 

아들도 너무 맛있어하니 더없이 행복~

 

육수가 줄어드는거 같아서 채워달라고 해야하나~ 고민 했는데요.

 

왠걸요.. 숙주와 버섯 야채로 계속 샘솟듯 육수가 계속 채워지네요 ^^

 

육수가.. 음. 뭐랄까..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... 생각하니~

어릴때 철판 불고기 먹을때 육수가 생각났어요.

가장자리로 육즙과 간장 육수 섞이면서 고이면 아이들 밥 비벼 주잖아요.

그렇게 밥 비벼 먹었던 그런 고기 간장 육수? 그런맛이요. ^^

 

먹다보니 약간 느끼한가? 싶으면 고춧가루 묻힌 콩나물이 제 역할을 그제서야 하더라고요 .

있는 존재를 알았지요 😁😁

 

숙주도 듬뿍이고 속도 편하고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.

 

밥하고 먹는것도 좋았어요. 저흰 칼국수 안먹고 디저트 먹을 배를 남겼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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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별점 ⭐️  ( ★★★★★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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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한 줄 평  

 

요즘 핫하게 뜨는 샤브샤브 뷔페도 다녀왔지만 비슷한 가격으로 어딜 다시 갈래~~ 하면

저는 단연코 유우~ 할겁니다. 😘

 

눈으로 먹는 맛이 너~무 좋았습니다. 

부모님 모셔오면 너무 좋아하실거같아요. 가까운 친구에게 한턱 쏠때도 좋은 장소같아요 ^^

 

이번에는 처음이라 정신줄 놓고 먹었지만요 다음 방문 할때는 경험자이니까~ 여유 갖고

더 음미하면서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.😁😁

 

좀 .. 아쉬운거는요.. 화장실이요.. 

더럽거나 그런거 아니고요

공간 상 그런지 남자, 여자 한칸씩이고 내부가 오래된 느낌.

뭐.. 오래 머무를 장소는 아니니까 그냥 이건 패~스~ ㅋㅋ

  

주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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